20180909
어제 12호를 다 일고 오늘부터 13호를 일기 시작했다.
조만간 15호가 도착할 예정으로 이번 호도 챙겨서 빨리 읽어 나갈 예정이다.
빨리 한국 스켑틱 15호까지 다 읽고 다른 책도 읽어야 겠다.
20181120
이번호는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생명의 화학", "행복을 권하는 사회의 역설"을 재미있게 읽었다.
생명의 화학은 나중에 혼자 집중해서 다시 읽어 보며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 보고 싶다.
Saturday, September 08, 2018
[Book] Korea Skeptics Vol. 12
20180806
Korean Skeptic이 아직도 서너 권 밀렸다.
빨리 읽어 나가야 겠다. ^^;
새로운 마음으로 Vol 12를 시작한다.
Korean Skeptic이 아직도 서너 권 밀렸다.
빨리 읽어 나가야 겠다. ^^;
새로운 마음으로 Vol 12를 시작한다.
20180908
이 번호는 제법 빨리 읽었다.
회사 출근해서 업무 시작 전까지 쉬는 시간에 읽게되어 비교적 빨리 읽은 것 같다.
이번 호에서는 통계학의 재미있는, 아니 교묘하게 통계학을 이용하는 사례를 알려준
"여성 이름의 허리케인이 더 치명적이다?"라는 글을 재미 있게 읽었다.
모집단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결과과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서
실험 전에 원하는 결과를 정하고 이에 따라 모집단을 수정하면 된다는 이야기이다.
요즘 세상에 이야기되고 있는 소위 "가짜 뉴스"들 중에는 이런 왜곡된 결과를 이야기하는
뉴스도 많은 것 같다.
이럴 수록 모든 뉴스와 주장, 결론을 볼 때 나름의 의구심을 가지고 보는 것이 필요한 시대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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