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28, 2006

[Family] 내 보물 1호


이번에도 아이들 사진이다. 이번에는 해윤이 학교 가방에 막내 해인이를 집어 넣고 첫째, 둘째, 셋째 한꺼번에 사진을 찍어봤다. 특히 가방 안에 들어있는 해인이가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
해윤이는 무거워도 첫째라고 끝까지 잘 참고 견뎠다. 기특한 놈. Posted by Pic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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