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15, 2017

[Picture] First out focusing and night shots

171115
My first out focusing shots


 My first night shots




Friday, September 29, 2017

[Book] Korea Skeptics Vol. 9

20170927

오랜만에 다시 Skeptic Korea를 읽게 되었다.
이전 책이 좀 어렵고 지루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나갈 예정임.
20180215
업무와 여러가지 일로 거의 5개월 만에 다 읽게 되었다.
지루하지는 않았지만 왠지 상황이 독서에 집중할 수 없었다.
무(Nothing)에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흥미로왔고, 남미 대평원의 그림에 대한 분석을 재미있게 읽었다.
다음 호는 좀더 관심을 가지고 읽어봐야 겠다.

Sunday, September 24, 2017

[Book] 수학의 언어로 세상을 본다면 by 오구리 히로시

170617
인터넷과 팟케스트 광고를 보고 책을 구입하였다.
해인이가 수학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구입하였다.
내가 먼저 읽어보고 해인이게 추천할 예정임.

170924
드디어 책 다읽음.
우선 초반에는 쉬운 내용으로 재미있게 시작하였으나 중반부와 후반부로 가면서
내용 아니 수준이 어려워져서 나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후반부 대부분은 이해했다기 보다는 그냥 읽어 나갔다는 표현이 맞을 듯 하다.
당연히 해인이에게는 아직 어려운 책이며 내가 생각하기에는 고등학생한테도 어려운 책일 것 같다.
대학에서 공학, 물리학이나 수학을 전공하는 학부생들이 읽으면 괜찮을 것 같다.
암튼 간신히 다 읽은 책이다.

Tuesday, May 02, 2017

[Book] Korea Skeptics Vol. 8

170430
사 놓은진 오래 된 책인데 이제야 읽기 시작했다.
역시 재미있는 주제가 많이 있어서 기대된다.
편한 마음으로 읽어 볼 예정이다.
170616
업무로 좀 바빠서 생각보다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이번 호에서는 마지막 "로스웰 음모론"을 재미있게 읽었다.

[Book] 김창수와 네 딸들

170416
초, 중 동기 동창인 김상희 친구네 가족이 안타깝게 지병으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아버지와 네 딸들이 살아온 기억과 추억을 모아놓은 책이다.
170430
가벼운 주제로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여의도에서의 삶에 대한 내용이 생각보다 작아서 좀 아쉬웠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모든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Sunday, April 16, 2017

[Book] Korea Skeptics Vol. 7

161226
새로운 마음으로 Korea Skeptic Vol. 7을 읽기 시작한다.
책을 맘 편하게 읽을 시간이 없어서 언제 다 읽을 지 모르겠지만 일단 시작한다.


170416
오늘에서야 드디어 이 책을 다 읽었다.
너무 오래 걸렸다.
그 동안 업무로 피곤하고 스트레스로 책을 가까이 하기 어려웠는데 요즘 좀 여유가 생겨 책을 다시 일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