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29, 2017

[Book] Korea Skeptics Vol. 9

20170927

오랜만에 다시 Skeptic Korea를 읽게 되었다.
이전 책이 좀 어렵고 지루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나갈 예정임.
20180215
업무와 여러가지 일로 거의 5개월 만에 다 읽게 되었다.
지루하지는 않았지만 왠지 상황이 독서에 집중할 수 없었다.
무(Nothing)에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흥미로왔고, 남미 대평원의 그림에 대한 분석을 재미있게 읽었다.
다음 호는 좀더 관심을 가지고 읽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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