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6
전에 한 번 읽은 책으로 이번에 다시 일기 시작했다.
Korea skeptic 다음 호가 올 때까지 기다리며 읽으려고 하는데 나름 두꺼운 책이라 언제 다 읽게 될지 걱정이 된다. ㅋ
20190911
드디어 다 읽음. ㅋ 정말 오래 걸렸다.
회사 출근해서 8시반 일과 시작 전까지 남은 시간 동안 읽어서 오래 걸렸다.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지구 상에 일어나고 있는 진화에 대하여 다시금 경이로움을 느끼게 되었다.
도킨스의 책은 영어를 잘 못하는 나도 원서를 읽을 만 한 것 같다.
이 저자의 다음 책을 빨리 구해서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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