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09
Vol 5 이후 한 주 정도 쉰 후에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번 호 Focus에 "음양오행과 사주"라는 미신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기대된다.
160910
거의 두 달 만에 다 읽었다.
솔직히 회사 업무에 집중 하느라 주로 해인이 하키 강습 때 짬짬이 읽어서 그런지 진도가 늦었다.
기대와 같이 "음양오행과 사주"는 흥미있게 읽었으며 얼마나 순진한 사람들이 사기꾼들에게 쉽게 당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한 기회였다.
또 이번 호의 특징은 한국 저자들이 많이 참여했다는 것이다.
특히 김상욱 교수의 '문제는 원자가 아니라 인간이야!'는 양자역학의 난해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으며 빛을 파동성과 입자성에 대한 기초를 새롭게 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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