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blog is for my daily life, about my family and me.
Friday, January 27, 2006
[Family] 소아과 병실에 왠 똥침 그림이 ^^;
큰 놈인 해윤이가 감기 기운이 있어서 소아과에를 왔다. 진찰실에서 선생님을 기다리는 데 갑자기 해윤이가 벽에 걸리 그림을 보더니 막 웃는 것이다. 왜 웃나 물어봤더니 벽에 붙은 그림에 "똥침"을 하는 그림이 있다고 해서 자세히 봤더니 진짜 어린 소년이 코끼리한테 똥침을 놓는 것같은 그림이 있는 것이다. 둘이서 한참 웃다가 사진을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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