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06

[Family] 콧 수염 기른 내 모습

1998 년도 쯤인가 아내가 해윤이를 데리고 한국에 약 2달 정도 나간적이 있는데 그때 심심해서 한번 콧 수염을 길러봤다. 역시 몸에 털이 많지않은 나로서 콧수염도 예외는 아니였다.
약 2달을 길렀는데도 양쪽 콧수염이 인중에서 연결이 안된다. ^^;
정말 내가 봐도 딱 일본 순사 같은 모습이다. ㅋㅋㅋ Posted by Picasa

1 comment:

Anonymous said...

HI.

자료 찾다가 작성자 이름이 눈에 익어 여기까지 오고 말았네요.
와보니, 알고 있는 사람이 맞군요.
결혼할 때 보고 처음 본 모습인데, 여전하군. 일본순사 같은 모습은 좀 아니라고 사료됨.

생각보다 무지 가까운곳에 사네.
나는 PLAINSBORO, NJ 08536에 살고 있음. MAPQUEST상으로 1시간 정도...

권홍운 (외국어대 87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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