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06

[Family] 내 보물들

내가 살아가는 의미를 부여해 주는 존재들이다. ^^; 모든 생물의 본능인 자손 번식을 몸소 실천한 내 2세들이다. 음악에 재능을 보이는 큰아들 해윤이, 그림에 재능을 보이는 딸 해람이, 넉살이 가장 좋을 것 같은 막내 해인이...
건강하게 자라주기 바란다. Posted by Picasa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