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04
이 책 역시 6~7년 전에 한번 읽었던 책으로 당시에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진화의 초기에 무기질에서 유기질이 어떻게 생성 되었는지 나름 신빙성있는 논리로 설명하는 부분이 기억이 나는 것 같다. 오랜 만에 Dawkins 박사의 책을 다시 읽어보는 것으로 나름 기대가 된다.
160410
드디어 이 책을 다 읽었다. 거의 10달 가까이 읽었네 ㅠㅠ 초반에는 오랜만에 도킨스 박사의 책을 다시 읽는다는 반가움에 스피디하게 읽어 나갔던 것 같은데 직장이 바뀌면서 점점 슬로우해지고 한동안 뜸 했다가 최근에 다시 정신차리고 간신히 마무리 했다. 솔직히 처음 책을 읽었을 때 만큼의 놀라움은 없었지만 부분부분 진화론과 자연선택에 대한 설명에 반가움과 저자의 높은 지식에 놀라울 뿐이었다.
Sunday, July 05, 2015
[Book]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by Michael Shermer (류운 옮김)
150623
거의 6~7년 전에 한번 읽어 본 책을 다시 꺼내 읽기 시작함. 내용이 거의 기억나지 않아 새 책을 읽는 기분으로 시작함.
거의 6~7년 전에 한번 읽어 본 책을 다시 꺼내 읽기 시작함. 내용이 거의 기억나지 않아 새 책을 읽는 기분으로 시작함.
150704
약 2주에 걸쳐서 이 책을 다 읽었다. 처음엔 새로운 책 같았던 내용이 자꾸 읽다보니 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나는 것 같았다. 내용 면에서는 딱히 눈을 끄는 문장은 아직은 없었으나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Monday, June 22, 2015
[Words] from Korea Skeptic Vol. 2
이 연구로 우리는 창조론자의 주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두 가지 오류를 찾아냈다. (1) 창조론의 '증거'란 창조론을 증명하는 것이며, (2) 창조론자들은 진화론자들이 '증거'보다 '증명'을 찾는다고 여긴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오류는 모두 과학의 본성을 둘러싼 오해에서 비롯된다. 창조론자들은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있다고 생각할 때 종종(우리 표본에서는 78회) 그것을 '증명'이라고 언급한다.....(p. 249)
Thursday, June 18, 2015
[Words] by Andrew Parket (from In the blink of an eye: 눈의 탄생)
우리가 어디에 있든,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그 다채로운 온갖 색들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환경 속에는 아무런 색도 없으며, 다만 특정 유형의 전자기 방사를 굴절 편광시키는 물체들이 존재할 뿐이다. 실제로 장미는 빨간색을 뿜어내지 않으며, 잎이 초록색을 내는 것도 아니다. (p 347)
[Book] In the Blink of an Eye (눈의 탄생) by Andrew Parker (오숙은 옮김)
150608
이 책을 사기는 한 참 전에 산 것 같은데 첫 부분을 읽고 귀찮아서 책장에 꽂아만 두었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어서 읽기 시작함.
이 책을 사기는 한 참 전에 산 것 같은데 첫 부분을 읽고 귀찮아서 책장에 꽂아만 두었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어서 읽기 시작함.
150618
나름 고생물의 이름과 같은 생소한 단어들이 많아서 책을 읽어나가는데 매끄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화석과 여러 증명, 증거들을 통한 생명체들의 캄브리아기 폭발에 원인을 눈의 탄생으로 이끌어 가는 내용이 재미있었다.
Saturday, June 06, 2015
[Words] by Frans de Vaal (from The Bonobo and The Atheist: 착한 인류)
하지만 이 이야기는 장애가 있어도 영장류 사회에서 번성하고 재생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와 비슷하게 종교가 나타나기 전의 인간의 삶도 반드시 '약육강식'은 아니었다. 종교는 우리가 자연적으로는 하지 않는 일을 하게 만들었다기보다 우리의 자연적인 성향을 인정하고 고무했다. 그것이 종교가 우리에게 기여한 일이다. 종교는 랍비가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건전하게 기여했다. (p. 144)
그리하여 나는 다시 도덕성이 '아래에서 위로' 출현했다는 생각으로 돌아왔다. 도덕법칙은 하늘에서부터 또는 탁월한 이성적 원칙으로부터 부여된 것이 아니다. 고대부터 몸에 뿌리 깊게 밴 가치들로부터 솟아났다. 그것의 근본에는 집단생활에서의 생존이라는 가치가 있다. 어딘가에 속하고, 함께 생활하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우리의 욕구는 우리가 의지하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것을 촉구한다.... (p. 330)
그리하여 나는 다시 도덕성이 '아래에서 위로' 출현했다는 생각으로 돌아왔다. 도덕법칙은 하늘에서부터 또는 탁월한 이성적 원칙으로부터 부여된 것이 아니다. 고대부터 몸에 뿌리 깊게 밴 가치들로부터 솟아났다. 그것의 근본에는 집단생활에서의 생존이라는 가치가 있다. 어딘가에 속하고, 함께 생활하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우리의 욕구는 우리가 의지하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것을 촉구한다.... (p. 330)
Tuesday, June 02, 2015
[Book] 착한 인류 (The Bonobo and the Atheist) by Frans de Waal
150601
침팬지 연구를 다룬 Jane Goodall의 책 2권을 읽은 후 이번에 온순한 성격의 동물인 보노보의 관찰을 통하여 인간의 도덕성을 연구한 Frans de Waal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보노보의 행동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했으나 보노보의 특성 보다는 도덕성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오는 것 같다.
150607
Frans de Waal의 책을 다 읽었다. 역시 처음에 느낀데로 보노보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저자의 도덕성에 대한 생각을 보노보뿐 아니라 침팬지, 유인원 등에서 볼 수 있는 행동을 통해 무신론적인 의견을 보여주고 있다. Richard Dawkins와 같이 급진적인 무신론이 아닌 종교를 인류의 문화로 인정하면서 조용히 무신론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솔직히 난 아직 Dawkins의 의견에 동의하고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다.
침팬지 연구를 다룬 Jane Goodall의 책 2권을 읽은 후 이번에 온순한 성격의 동물인 보노보의 관찰을 통하여 인간의 도덕성을 연구한 Frans de Waal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보노보의 행동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했으나 보노보의 특성 보다는 도덕성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오는 것 같다.
150607
Frans de Waal의 책을 다 읽었다. 역시 처음에 느낀데로 보노보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저자의 도덕성에 대한 생각을 보노보뿐 아니라 침팬지, 유인원 등에서 볼 수 있는 행동을 통해 무신론적인 의견을 보여주고 있다. Richard Dawkins와 같이 급진적인 무신론이 아닌 종교를 인류의 문화로 인정하면서 조용히 무신론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솔직히 난 아직 Dawkins의 의견에 동의하고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다.
Thursday, May 21, 2015
[Book] Korea Skeptic Vol. 1
20150518
이번에 창간한 Skeptic Korea 잡지를 읽기 시작했다. 구입은 약 2주 전에 "과학하고 앉아있네"라는 과학 팟케스트에서의 추천을 듣고 하였다. 여러가지 주제를 단편으로 다루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20150529
재미있게 잘 읽었다. 다음 호가 기대된다.
이번에 창간한 Skeptic Korea 잡지를 읽기 시작했다. 구입은 약 2주 전에 "과학하고 앉아있네"라는 과학 팟케스트에서의 추천을 듣고 하였다. 여러가지 주제를 단편으로 다루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20150529
재미있게 잘 읽었다. 다음 호가 기대된다.
Sunday, May 10, 2015
[Book] Reason for Hope (희망의 이유) by Jane Goodall (박순영 옮김)
20150510
좀 전에 Jane Goodall의 In the shadow of man을 다 읽어서 바로 연관이 있는 이 책을 읽기로 했다. 저자의 삶에 좀더 가깝게 다가가고 싶어지는 맘이 든다.
20150517
요즘 파업으로 시간적 여유가 생겨 독서에 집중하는 시간이 점점 늘고 있다. 그래서 이 책도 예상보다 일찍 다 읽게 되었다. Jane Goodall 한 인간의 삶을 적어 놓은 자서전적인 내용의 책이다. 내용은 저자의 연구 분야인 침팬치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저자 자신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한가지 좀 거슬리는 내용이 있다면, 내가 무신론자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신에 대한 이야기, 신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는 점이다. 그것을 제외하고는 정말 자신의 목표가 젊었을때부터 확고하게 정해져서 한 방향으로 집중해온 삶을 살아온, 어찌보면 참 행복한 사람인 것 같아 부럽다.
좀 전에 Jane Goodall의 In the shadow of man을 다 읽어서 바로 연관이 있는 이 책을 읽기로 했다. 저자의 삶에 좀더 가깝게 다가가고 싶어지는 맘이 든다.
20150517
요즘 파업으로 시간적 여유가 생겨 독서에 집중하는 시간이 점점 늘고 있다. 그래서 이 책도 예상보다 일찍 다 읽게 되었다. Jane Goodall 한 인간의 삶을 적어 놓은 자서전적인 내용의 책이다. 내용은 저자의 연구 분야인 침팬치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저자 자신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한가지 좀 거슬리는 내용이 있다면, 내가 무신론자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신에 대한 이야기, 신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는 점이다. 그것을 제외하고는 정말 자신의 목표가 젊었을때부터 확고하게 정해져서 한 방향으로 집중해온 삶을 살아온, 어찌보면 참 행복한 사람인 것 같아 부럽다.
Friday, May 01, 2015
[Book] In the Shadow of Man (인간의 그늘에서) by Jane Goodall (최재천 번역)
20150501
매번 챙겨 듣는 딴지 Podcast 중 하나인 "과학책이 있는 저녁"에서 추천한 Jane Goodall 박사의 In the Shadow of Man이라는 책을 구입하여 읽기 시작함. 한 우물을 판 연구자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됨.
매번 챙겨 듣는 딴지 Podcast 중 하나인 "과학책이 있는 저녁"에서 추천한 Jane Goodall 박사의 In the Shadow of Man이라는 책을 구입하여 읽기 시작함. 한 우물을 판 연구자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됨.
20150510
오늘 드디어 이 책을 처음으로 다 읽었다. 한 과학자의 연구에 대한 열정과 삶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인간과 가장 유사한 DNA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침펜지의 일생을 보면서 정말 인간의 모습을 보는 듯한 착각을 하기도 했다. 이왕 Jane Goodall을 시작했으니 이어서 "Reason for hope"도 읽어 볼 예정이다.
[Book] 불확정성 (Uncertainty) by David Lindley (번역 박배식)
이 책은 한 2~3년 전에 한참 과학 관련 Podcast를 들을 당시 진행자의 추천으로 구입한 책이다. 구입 후 바로 한번 읽었고 최근에 다시 한번 읽었다. 처음 읽었을 당시에는 양자역학이라는 학문도 생소하고 등장하는 다수의 20세기 서양 물리학자들의 이름이 헷갈리기도 하여 완전한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어렵게 숙제를 끝내는 기분으로 이 책을 읽어 나간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이번에 다시 읽을 때는 지난번의 기억이 나서 가능하면 종이에 등장인물의 이름과 출신지역, 연구 주제 등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적어 가면서 읽어 나갔다. 이 방법을 써보니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그래서 더 처음보다 재미있게 책을 읽어 나간 것 같다.
[Words] from Korea SKEPTIC Vol. 1
그러나 과학의 영역에서 '사실'은 확정적인 것이 아니라 잠정적인 것이며 시험에 열려 있다. 따라서 회의주의란 잠정적인 결론을 이끌어내는 한 방법일 뿐이다. (p3)
by Harriet Hall
과학은 몸과 마음을 분리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마음이 뇌의 기능이라고 여길 뿐이다. .... 과학에서 의식은 뇌 세포가 죽으면 중단되는, 뇌세포 각각의 부수 현상이라고 여겨진다. (p14)
by Andrew Bernardin
뉴턴의 우주에서 속도는 상대적인 반면 시간은 절대적인 것으로 이해되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의 우주에서는 빛의 속도라는 단 하나의 속도만 절대적이고, 시간은 상대적인 것이 되었다. (p76)
아인슈타인은 빛의 속도(거리의 측정치를 시간의 측정치로 나눈 값)가 불변량이 되려면 무언가가 탄력 있게 변해야 함을 알았다. ... 즉, 시간은 상대적이다 (공간도 마찬가지지만, 경우가 다르다). 달리 표현하자면 아인슈타인은 각각의 기준틀이 자신만의 시계를 가지고 있고, 이 시계들이 서로 다른 속도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특히, 시계는 특정 조건 아래서는 속도가 느려진다. 특수상대성이론에서 그는 운동, 혹은 속도가 시간의 측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했다. 그리고 일반상대성이론에서는 중력과 가속 또한 시간의 측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설명했다. (p81)
by Harriet Hall
과학은 몸과 마음을 분리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마음이 뇌의 기능이라고 여길 뿐이다. .... 과학에서 의식은 뇌 세포가 죽으면 중단되는, 뇌세포 각각의 부수 현상이라고 여겨진다. (p14)
by Andrew Bernardin
뉴턴의 우주에서 속도는 상대적인 반면 시간은 절대적인 것으로 이해되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의 우주에서는 빛의 속도라는 단 하나의 속도만 절대적이고, 시간은 상대적인 것이 되었다. (p76)
아인슈타인은 빛의 속도(거리의 측정치를 시간의 측정치로 나눈 값)가 불변량이 되려면 무언가가 탄력 있게 변해야 함을 알았다. ... 즉, 시간은 상대적이다 (공간도 마찬가지지만, 경우가 다르다). 달리 표현하자면 아인슈타인은 각각의 기준틀이 자신만의 시계를 가지고 있고, 이 시계들이 서로 다른 속도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특히, 시계는 특정 조건 아래서는 속도가 느려진다. 특수상대성이론에서 그는 운동, 혹은 속도가 시간의 측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했다. 그리고 일반상대성이론에서는 중력과 가속 또한 시간의 측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설명했다. (p81)
Friday, April 24, 2015
[Book] The God Delusion by Richard Dawkins
2015. 04. 25
아마 내가 처음으로 이 책의 한글판을 읽고 무신론자가 된 것 같다. 그 만큼 나에게 영향력을 많이 준 책이다. 한글판을 읽은 후 작가의 느낌을 좀 더 가까이 느끼고 싶어서 영문판을 사서 읽게 되었으며 생소한 단어가 많아서 읽어 나가는데 힘들기는 하였지만 이해하는데 어렵지는 않았던것 같다. 한글판을 1번 읽은 후 영문판을 2번이나 더 읽은 것 같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시간을 갖고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아마 내가 처음으로 이 책의 한글판을 읽고 무신론자가 된 것 같다. 그 만큼 나에게 영향력을 많이 준 책이다. 한글판을 읽은 후 작가의 느낌을 좀 더 가까이 느끼고 싶어서 영문판을 사서 읽게 되었으며 생소한 단어가 많아서 읽어 나가는데 힘들기는 하였지만 이해하는데 어렵지는 않았던것 같다. 한글판을 1번 읽은 후 영문판을 2번이나 더 읽은 것 같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시간을 갖고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Saturday, March 14, 2015
[Tip] File Sharing between two Ubuntu box sharing a router
물론 이 방법은 각 컴에 openssh-server가 깔려있어야 한다.
1) 각 컴의 Terminal에서 "ifconfig"를 쳐서 각 컴의 ip address를 확인한다.
2) 한쪽 컴의 File manager를 열고, Go → Connect to Server 선택
Popup window에서 아래 항목 설정
Type: SSH
Host: 상대 컴의 ip address
Path: /home/login_ID/
3) Warning window에서 "Log in Anyway" 선택
4) PW window에서 상대 컴 로그인 암호 입력
sudo apt-get install openssh-server
1) 각 컴의 Terminal에서 "ifconfig"를 쳐서 각 컴의 ip address를 확인한다.
2) 한쪽 컴의 File manager를 열고, Go → Connect to Server 선택
Popup window에서 아래 항목 설정
Type: SSH
Host: 상대 컴의 ip address
Path: /home/login_ID/
3) Warning window에서 "Log in Anyway" 선택
4) PW window에서 상대 컴 로그인 암호 입력
Saturday, February 07, 2015
[Tip] 유선 인터넷 연결 문제 해결
한달 넘게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가 어제 밤에 하나 해결되었다.
해윤이가 사용하던 desk top computer를 가져와 내가 사용하고있는데 유선 인터넷이 안되는 것이다. 벽에서 직접 랜선을 뽑아서 컴에 연결했으나 인식을 못하는 것이다.
나름 이리저리 머리를 굴렸는데 역시 해결이 안되어 일단 급하게 USB 무선랜 동글을 하나 구입해 무선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런데 자주 무선 인터넷이 끊어져서 완전한 해결을 하지는 못했다.
가끔 이리저리 고민을 했는데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벽에서 뽑은 랜선을 다른 노트북에 연결하면 문제없이 유선 인터넷이 연결되었는데 이 데스크탑 컴에서만은 안되는 것이다.
혹시 컴 내에 있는 랜카드에 문제가 있나해서 다시 USB 랜카드를 구입하여 연결하였으나 역시 같은 증상으로 문제 해결이 안되었다.
그러던중 혹시하는 마음에 벽과 컴 사이에 무선 AP(라우터)를 사용하여 "벽 - 라우터 - 컴" 방식으로 연결을 바꾸었더니 거짓말 같이 문제가 해결되었다. ^^
일단 문제가 해결되어 다행이지만 왜 해결되었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어 약간은 찝찝한 상황이다. ^^;
암튼 천천히 생각해고 아니면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야 할 것 같다.
해윤이가 사용하던 desk top computer를 가져와 내가 사용하고있는데 유선 인터넷이 안되는 것이다. 벽에서 직접 랜선을 뽑아서 컴에 연결했으나 인식을 못하는 것이다.
나름 이리저리 머리를 굴렸는데 역시 해결이 안되어 일단 급하게 USB 무선랜 동글을 하나 구입해 무선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런데 자주 무선 인터넷이 끊어져서 완전한 해결을 하지는 못했다.
가끔 이리저리 고민을 했는데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벽에서 뽑은 랜선을 다른 노트북에 연결하면 문제없이 유선 인터넷이 연결되었는데 이 데스크탑 컴에서만은 안되는 것이다.
혹시 컴 내에 있는 랜카드에 문제가 있나해서 다시 USB 랜카드를 구입하여 연결하였으나 역시 같은 증상으로 문제 해결이 안되었다.
그러던중 혹시하는 마음에 벽과 컴 사이에 무선 AP(라우터)를 사용하여 "벽 - 라우터 - 컴" 방식으로 연결을 바꾸었더니 거짓말 같이 문제가 해결되었다. ^^
일단 문제가 해결되어 다행이지만 왜 해결되었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어 약간은 찝찝한 상황이다. ^^;
암튼 천천히 생각해고 아니면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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